질적 성장의 시기라?

공급이 충분하다고 여긴 사람들은 질적 성장의 시기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질적전환의 시기라고 하는 시점이 언제부터일까요?

 

물은 100도씨에서 끓는다고 하지만, 계란은 60도에서 익는답니다.

 

주전자속의 미량의 물은 끓기도 전에 증발되는데, 끓는다는 것을 무엇을 기준으로 말할겁니까?

 

이제 잔치는 그만 두어야 합니다. 나라가 망했다는 경우도 가난에 의해 망한 경우가 많았고, 인류는 항상 가난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건 과거보다(원시시대와 현대사회를 비교하십시오) 기술이 엄청난 발전을 해왔어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지금도 맬서스 이론은 유효합니다. 먹을 것이 넘쳐난 적은 없었고, 가족계획을 하는 이유도 맬서스 이론이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맬서스 이론은 이제는 잊혀져 가는 듯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배운다면,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이가 가족을 적게 가지는 이유로 꼽은 이유중 하나가 경제적 문제라는 것은 여전한 것이죠.

 

특히 가난의 위기를 완전히 잊고 산 시기는 없었으며, 항상 서민은 존재해 왔습니다. 수많은 비주류 이론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잘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게 현실적입니다. 다만 우린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생각이 달라 많은 희생을 봐야했다는 것을 감안 무언가 다르게 생각해야하는 것은 필요할 듯합니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어 허허~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겟느냐

한치앞도 모두몰라 다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날엔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젖어 사는거지

그런거지~ 음음음 어 허허~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없이살면

무슨재미~ 그런게 덤이잖소

아 하 하 하 하 ~ ~

아 하 하 하 하 하 하 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