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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율과 실업률

kangdongjin 2013. 1. 19. 11:50

우린 왜 선진국이 되면 실업률이 높은 지를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

 

성장율이 높으면, 실업률이 낮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하다. 선진국의 저성장율은 기저효과같은 그런 것일 수 있기에, 선진국 1인당 생산성이 높기에 실업률은 높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선진국은 양극화가 심한 나라일 수 밖에 없다.

 

우린 다시 잡쉐어링과 창업을 두고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부가 집중된다면, 창업은 남의 살림살이를 보조해주는 일밖에 없다.

 

 

오히려 아주 가난한 나라(성장율이 극히 낮은 나라)나 부자 나라(성장률이 낮은 나라)나 많은 일자리가 전통적인 식모 같은 일에서 나온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봉순이 언니는 언제까지나 사회가 가난할때나 부자일때나 봉순이 언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참 성장을 구가할 때를 빼고는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격다짐으로 잡세어링을 강제할 수 는 없다. 그럼 복지는 불가피할까?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AH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AH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AH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