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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수열

kangdongjin 2015. 5. 1. 15:31

피보나치 수열의 점화식에 대한 오류를 앞서서 지적했다.

 

피보나치 수열의 앞수와 뒷수는 황금비라고 계산하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극대화하면, 피보나치 수열이 커지면 커질수록 황금비에 가까운 것이지, 황금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점화식을 이용해 일반항을 구했다면, 일반항에 오류가 있거나, 일반항의 도출 과정에서 오류가 있거나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둘중에 하나는 틀렸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일반항을 검증 받지 못한 채로 만들어봤다.

 

먼저 기존 일반항과 마찬가지로, 분모는 루트5로 똑같았다.

 

그러나 분자는 큰 루트 속에 괄호를 열고 2분의 1플러스 루트5의 N승에다가 -2분의 -1플러스 루트5의 N승 괄호다고 2승 뒤에 플러스 또는 마이너스 4가 정확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는 수학 전문가의 검증도 없었으며, 혼자서 임의로 적어본 것이다.  결국 기존 일반항과는 약간 다른 식이 되었다는 주장을 하려는 것이다.

 

참고로 괄호속의 식은 1부터 시작하는 피보나치 수열의 연속하는 세수중 가운데 수를 뺀, 앞 수와 뒷수를 더한 값과 같다.

 

가령 N이 3이면 피보나치 수열에서 1번째와 3번째 수를 더한 수가 된다는 것이다.

 

앞에서는 힘이 없어 부인하지 않지만, 집에 가서는 혼자서 부인하는 게 서민들이다.

 

사촌이 땅 을 사서 배가 아픈 게 아니라, 아무리 노력해도 빛 들날이 보이지 않아 슬픈 게 서민이다.

 

일부 주류론자들, 사회의 지도층이며 주류 언론인들은 비주류자들, 특히 사회의 갈등을 부추기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이 배가 아파서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소득의 상호 연관성을 부정하는 판단이다.

 

소득의 상호 연과성, 상대방의 소득 증가가 자신의 소득도 증가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사촌이 땅 사서 배아픈 것보다는 자신이 보상을 못받고 있다는 생각이 더 큰 갈등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지금 갈등을 누군가는 자꾸, 상대적 빈곤 그러는데, 깊이 생각해보자.  보다 깊이 있는 갈등은 분배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