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썼던 글을 부연하기 위해 다시 자판을 친다.
먼저 차별과 공정은 그리 쉽게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러면, 우리나라 의료환경에서, 입원실이 1인실, 다인실 등으로 운영되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차별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는 왜그럴까? 만약 먼저 오는대로 줄을 서야하는 일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돈을 많이 준사람부터 줄에 서도록 한다면, 이는 국민 감정은 차별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별이냐 아니냐는 이렇듯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에 따라 바뀔 수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1인실과 다인ㄴ실을 쓸 사람을 감염, 전염 질환자와 아닌자로 바꾼다면 어떠하겠는가?
어쨌든 완전한 자본주의는 모든 기준을 가격을 매기며 차별화로 진행해가려는 것이라고 보았을 때, 의료환경도 자본의 논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피본나치 수열의 합은 다은 다음 수 빼기 1일라고 했다,
그러면 피보나치 수열의 일반항을 알 변 몇번째 수까지의 합, 또는 몇번째, 수부터 몇번째 수까지의 합 등은 일반항을 통해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정리해본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네겐 꿈결 같지만
햐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La La ~~~~ ~ ~ ~~ ~
잊혀져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네겐 우산이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