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정리 2에서 정의한 문제를 추가하겠다. 순환소수 0.999-는 만약 분수꼴로 표현을 못하니 무리수로 정의하단면 더 큰 혼란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가령, 0.999- 나누기 4.5를 하면, 0.2222- 수가 나온다. 즉 무리수를 유리수로 나누면 유리수가 나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이말은 역으로 유리수 곱하기 유리수가 무리수가 나온다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무리수 정리에서 결론을 맺고자 하는 것을 미리 말한다면, 무리수와 유리수를 정확히 가르는 것은 어렵다.
우리가 무리수와 유리수로 분류하는 것은 주요한 특징을 알고자할 뿐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쨌든 결론에 들어서기까지 복잡계로 들어서기까지는 무리수를 제곱근, 세제곱근 등 젯수와 몫이 동일한 유리수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수로 정의하자면 그걸 틀렸다 할 건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다른 두 정수(소수 및 순환소수)곱해서 이루어지지 않는 수를 제곱근한 수라고 할 수라고도 할 수 있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