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문화와 가격

급진적인 주장이지만, 우리의 차별 문화의 미래를 생각해보기 위해서 안쓰고 싶지만 적어본다.

 

특실과 1인실과 다인실 등으로 입원료 차이를 둔 것을 차별이라고 한 사람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경제학에선 이를 가격차별인지, 제품차별인지 구분함으로써 가격차별은 금지시켜야 한다고 한다.

 

두번째로 이상하게도 직행과 보통 및 완행은 값 차이가 나더라도 당연한 것으로 여긴는 건 그것이 제품차별이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양극화가 되어왔다. 그랫서 고가화와 저가화가 이뤄져왔고, 게중에는 제품차별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가격차별인 경우가 있을 것이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이다.

 

우리의 차별과 평등의식ㅇ; 차별문화가 경제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정리하고, 진정한 소통은 말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