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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와 실생활2
kangdongjin
2016. 3. 31. 18:11
무리수의 정의를 생각해보는것, 정의를 바꾸어보는 것은 의미없는 일일까?
혹시 파이의 제곱은 무리수인가? 유리수인가?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을 한다.
수많은 삼각비의 제곱이 무리수여야 하는지, 유리수여야 하는지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만약 이렇게 생각해보자.
루트2=1.414---에서 양변을 제곱한다면, 2가 되어야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1.414--의 제곱은 2에 가까운 수일 뿐이다. 그렇다고 1.414---의 제곱이 무리수라고 하진 않는다. 2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수많은 삼각비의 제곱은 유리수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어느 지친 봄에----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